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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신정부(트럼프 2기)의 자국 중심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일본 엔화는 강세 및 약세 양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올해들어 일본은행(BOJ)이 1월 금융정책회의(23~24일)에서 첫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엔화는 155엔 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미.일 금리차가 여전히 상당한 시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교역비중이 높은 상대국을 대상으로 관세부과 협상용 첫 카드를 내놓았다. 기존 USMCA 협약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멕시코 수입품에 관세 25%를, 기술패권 경쟁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서는 10%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25.2.1일 현지시각 행정명령 서명)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주요국의 보복관세대응으로 대미 수입이 줄면서 엔화 강세압력이 높아질까. 엔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금리상승(엔화약세 압력)등에 영향받으면서 변동성을 확대할까. 미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지난 2022년이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2022년 초반 "1달러=115엔 대"에 거래되던 엔화 환율은 지난 해 1986년 12월23일(162.7엔)이후 최고치인 16.94엔(24.7.3일까지 상승했다. 작년 매우 높은 환율 변동성을 나타냈다. 급등락을 반복했다 -1986년 12월23일(162.7엔)이후 가장 높은 16.94엔(24.7.3일까지 상승 후 8~9월 중 미국 경기침체우려에 140엔대로 급락했다. 미국 대선이후 트럼프 트레이드등에 영향받아 다시 155엔대 내외로 반등했다.
자료:bloomberg 등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