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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독일(24.11월 연립정부 붕괴, 25.2월 조기총선)·프랑스(24.6월 조기총선실시, 12월 내각 총사퇴)등 유럽지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변동요인으로 작용한 시점. 인플레이션 둔화 기조속에 유럽중앙은행(ECB)는 지난 해 6월 Pivot(통화정책 전환) 이후 9월, 10월.12월 총 4차례 걸쳐 25bp씩 총 100bp 정책금리를 인하했다. 미국 신정부 (트럼프 2기)출범으로 미-유럽간 무역마찰 불확실성이 높아진 올해 1월(29~30일) 통화정책회의에서도 ECB는 공격적으로 주요 정책금리인하(25bp)를 단행하면서 2025년 2월 4일 현재 ECB의 수신금리(deposility facility)는 2.75%, 기준금리(main refinancing operation)는 3.15%, 한계대출금리(marginal lending facility)는 3.15%로 낮아졌다.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는 약화된 상황. 일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올해 1월중 미국 국채금리(10년물기준)는 직전월인 작년 12월말 수준을 유지한 반면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 국채금리(국채10년물)은 하락했다. 25년 1월 ECB 정책결정문 발표(30일) 다음날인 31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보면 지난 해12월말 2.37% 였던 독일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2.46%로 상승했다. ECB 정책결정문 발표로 전일대비 6bp (1.30일 2.52%→2.46%)하락했다.
한편 미 연준(Fed)는 지난 해 9월 FOMC회의에서 Pivot(50bp금리인하)이후 11월(25bp), 12월(25bp)총 100bp 정책금리를 인하(올해 1월 금리동결)했다. 견조한 미국 경제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는 약화된 상황.2025년 1월 31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독일과 미국의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독일 국채금리 상승( 24.12월말 2.37%→25.1월말 2.46%) 에 비해 미국 국채금리(4.57%→4.54%)는 전월대비 하락한 가운데 2.08%p(24.12월말 2.20%p)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ECB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