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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미국과 반대 방향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 일 간 금리 격차는 여전히 큰 시점. 2025년 1월 일본은행(BOJ)은 금융정책결정회의(23~24일)에서 무담보 콜금리(O/N) 운영 목표를 0.25%정도에서 0.5%로 인상했다. 일본은행이 지난 해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19일)에서 단기금리(무담보콜 익일물, 목표치: 0.0~0.1%)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변경한 이후 7월31일 금리인상(0.25%)에 이은 3번째 인상이다.
BOJ가 단기금리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변경한 이후 무담보 O/N 콜금리는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8월 이후 운영 묵표치( 0.25%)를 소폭 밑도는 수준에서 움직였다. 지난 해 8월이후 일본 국채 수익률 곡선은 어떤 모습을 나타냈을까. 블름버그(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보면 정책금리와 연관성이 높은 2년물 국채금리는 24년 8월말 0.37%에서 우상향 곡선(24.9월말 0.39%→10월말 0.45%→11월말 0.59%→12월말 0.61%)을 그리면서 25년 1월30일 기준으로 0.72%까지 상승했다.
트럼프 2기. 미국 신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등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하면서 미-일간 금리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 같은 기간 일본 10년물 국채금리(장단기금리조작 운용 폐지, 24.3.19일)는 지난 해 7월 3일(1.101%)1%대를 넘어서면서 2011년 7.24(1.10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4년 8월말 0.90%에서 25년 1월 30일 기준으로 1.22%까지 상승했다. (※ 24년 8월말 0.90%→9월말 0.86%→10월말 0.95%→11월말 1.05%→12월말 1.10% →25.1.30일 1.22%)
자료 bloomberg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