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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올해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폭이 트럼프 정책의 영향에 hawkish했던 지난해 12월 미 연준(Fed)의 전망(2025년중 50bp인하) 보다 작아질까. 대규모 감세와 관세부과 공약 현실화로 인플레이션이 재현되고 미국 장기 금리가 상승할까.
25년 1월중 미국 장기 국채금리(국채 10년물기준)는 견조한 미국 경제여건이 유지된 가운데 작년 12월 고용 및 CPI 보고서를 반영하면서 종가기준으로 4.5%~4.9% 범위에서 큰 폭으로 등락했다. 견조한 미국 24.12월 고용지표(후행지표,: 12월 Non-farm payrolls, 전월대비 +25.6만, 실업률 4.1%) 발표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25.1.9일 4.68% →1.10일 4.77% )는 24.12월 CPI 지표( 전년동월대비 CPI 상승률 2.9%, 근원 CPI 상승률 3.2%) 발표이후 연준의 금리인하 종료 우려가 과장되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큰 폭으로 하락( 1.14일 4.78%→1.15일 4.66%)했다. 이후 우하향 흐름을 보이면서 1월 30일(현지시각) 기준으로 4.52%까지 하락했다.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36%p((24. 12월 33%p)로 확대했다.
트럼프 정책관련 불확실성속 미국 국채금리 변동폭이 확대된 상황. 장기 금리가 직전월인 24.12월 금리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단기 금리도 전월과 큰 변동이 없다. 지난 해 12월말 4.57% 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25년 1월31일(현지시각) 기준으로 4.58%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4.24%에서 4.22%로 소폭 하락했다. 앞서 지난 해 12월 중 미국 국채금리는 트럼프 정책 영향관련 기간 프리미엄 확대가 명목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치면서 중장기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수익률곡선 스티프닝 현상을 나타냈다.
자료: 미국 재무부 웹페이지(www.treasury.gov.us)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