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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이익중심의 강력한 보호무역주의를 공약으로 내세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이후 미 달러화의 글로벌 강세(주요통화 대비) 흐름은 지속 되는 모습이다. 견조한 미국 경제여건이 유지되고있는 2025년 1월~2월 초. 미 달러화지수(U.S.Dollar Index)는 107~110 구간(역사적 최고점은 2022년 9월27일 114.2)내외를 등락했다.
미 달러화지수(U.S Dollar Index)는 주요 6개국 통화(유로화,엔화,파운드화,캐나다 달러화, 스웨덴 크로나화,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이다. 미 달러화 교역 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 달러화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달러화 가치상승을 의미한다.
최근 미달러화지수 흐름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후 상승세를 나타냈다. 트럼프 트레이드등으로 지난 10월(전월대비 2.24%,9월말 100.78→10월말 103.98) 상승과 11월 중(10월말 103.98→11월말 105.74) 큰 폭 상승 한 후 미 국채금리 상승 지속(24.12FOMC.금리인하 기대약화) 등에 영향 받아 오름세(24.12월말 108.49)를 이어갔다. 올해 1.13(현지시각)일에는 110으로 최근 1년간 최고치 수준을 기록하였다. 2025년 1월 30일(현지시각 107.80)기준으로 보면 작년 10월말 지수(103. 98)수보다 3.6% 넘게 상승했다.
미 달러화 지수(U.S.Dollar Index)의 통화별 가중치는 유로화(57.6%),일본 엔화(13.6%),영국 파운드화(11.9%), 캐나다 달러화 (9.1%), 스웨덴 크로나화(4.2%), 스위스 프랑화(3.6%) 순으로 높다. 미 달러화가 글로벌 강세(주요통화 대비) 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독일.프랑스등 유로지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최근 달러화 지수의 6개 구성통화 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 환율( 미달러화/유로화) 흐름을 보면 지난 해 10월 이후 하락 전환( 2410월말 1.0884→11월말 1.0577→12월말 1.0354)하였다. 2025년 1월 30일기준으로 1유로와 교환되는 미달러화(USD/EUR)는 1.0391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등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