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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2기. 미국 신정부의 관세정책 관련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상품부문 중심)가 잠재된 시점. 지난 해말 미국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미 연준의 물가목표 수준(2%)에 근접했을까.
31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 분석국(BEA) 발표 통계를 보면 24년 12월 중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직전월인 11월(2.4%) 보다 높은 2.6%을 기록했다. 에너지및 상품가격 하락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지난 해 9월(2.1%)이후 소폭 반등 (24.10월 2.3%→11월 2.4%)흐름이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미 연준(Fed)의 추가금리인하에 핵심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 지난 해 12월 중 서비스 가격 상승폭( 24.11월 3.8%→12월 3.8%)은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재화가격(24.11월 -0.4%→12월 0.0%)은 하락폭을 축소했다. 재화 가격은 비내구재(24.11월 0.0%→12월 0.6%)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내구재 ( 24.11월 -1.1%→12월 -1.1%)하락폭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하방경직적인 모습을 보엿던 근원 PCE물가 오름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어 2% 중· 후반대로 낮아진 상황. 24.12월 근원 PCE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8%로 직전월인 11월(2.8%) 수준을 유지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12월 중 PCE물가상승률은 0.3% 근원물가 상승률은 0.2%를 기록했다. ※ 2025년 1월 미국 PCE는 2.28일(현지시각) 발표예정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웹페이지(www.bea.gov.us)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