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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2.5%(속보치) 2025-01-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31일 일본 총무성발표 '"2025년 1월 도쿄 23구 소비자물가통계(속보치)를 보면 올해 1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2024년 12월 (2.4%) 보다 높은 2.5%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가  소비자물가 상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지난 해 11월( 24.10월 1.8%→11월 2.2%)이후 우상향 흐름이다.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일본 전국소비자물가상승률의 선행지표이다. 한편 신선식품 제외 지수는 일본은행(BOJ)의 핵심물가지수이다. 


  이시바 내각의 전기.가스 요금부담 경감사업 시행(25년 1~3월 보조금 지급재개: 전기요금 0.7~2.5엔/kWh,도시가스요금 5~10엔/㎡)으로 올 1월 중 전기( 24.12월 18.2%→25.1월 17.5%)· 도시가스( 12.1%→10.5%) 관련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이 축소된 가운데 주요 품목별로 보면 식료품을 중심으로 올랐다. 올 해 1월 중 식료품(신선식품,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작년 12월(4.0%) 보다 높은 4.7%를 기록했다.    



 근원물가(신선식품및 에너지 제외)는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 지난 해 10월 이후 1.8%~1.9% 대에서 등락 흐름이다. 수입물가 상승 압력이 둔화된 가운데 이시바 내각은 물가상승을 뛰어 넘는 실질임금 실현 정책을 지속 이어가고 있는 상황. 올 1월중 도쿄(23구) 재화 가격 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4.9%( 24년 12월 4.3%)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같은달 서비스 가격(전년동월대비)은 1년전보다 0.6%(24.12월 1.0%) 올라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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