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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205년 1월 통화정책회의, 수신금리(3.00%→ 2.75%)등 주요 정책금리 25bp 인하 2025-01-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지


트럼프 2기. 미 행정부의 자국 보호주의 정책 강화로 유로지역 성장세가 약화될까. 유럽중앙은행(ECB)은 30일(현지시각) 2025년 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수신금리(deposit facility: 3.00%→ 2.75%)등 주요 정책금리(기준금리 3.15%→2.90%, 한계대출금리 3.40%→3.15%)를 25bp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글로벌 무역갈등 심화등과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유로지역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은 확대된 시점. 지난 해 12월 금리인하(25bp)에 이은 연속적·공격적 금리 인하이다.


정책결정문을 보면 ECB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은 순항(well on track)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서비스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로지역내 물가상승률(domestic inflation)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과거의 물가 상승 충격이 완화되면서 기조적 물가지표(underlying inflation)는 ECB의 중기목표(2.0%) 수준에 도달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았다.


향후 통화정책 결정과 관련해 ECB는 데이터에 기반(data-dependent)하여 매 회의 마다(meeting-by-meting) 정책금리응 결정한다는 방침을 유지했다. 통화정책 정상화와 관련해 파급경로 보호장치(TPI)는 종전 결정을 유지했다. 파급경로 보호장치(TPI:Transmission Protection Instrument)는 ECB통화정책 기조가 유로존 회원국에 유효하게 파급될 수 있도록 근거없이 무질서한 시장 상황(unwarranted, disorderlt market dynamics)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수단으로 사용된다. 


한편 자산매입 프로그램(APP:Asset purchase programme)과 팬더믹 긴급매입프로그램(PEPP: pa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me)관련해 만기 상환 원금 재투자는 전면 중단(APP, 2023년 7월, PEPP, 2024년 12월) 된 상태다. TITRO(Targeted Longer-Term Refinancing Operations) Ⅲ 정책도 2024년 말 운용이 종료됐다. 


자료: ECB 웹페이지(www.ecb.europa.eu/pres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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