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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5년 1월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은행(BOJ)은 금융정책결정회의( 25.1.23~24일)에서 주된 정책수단인 무담보 콜금리(uncollateralized overnight call rate) 운영 목표를 0.25%정도에서 0.5% 로 인상(찬성 8명, 반대 1명)했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 해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임금-물가의 선순환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며, 장단기 금리관리(YCC)운용정책을 폐지,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하고 단기금리(무담보콜 익일물, 목표치: 0.0~0.01%)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변경했다. 이후 작년 7월 금융정책회의(7.30~31일)에 콜금리 운용목표( 0.00~0.1%정도→ 0.25%)를 인상했다.
트럼프 2기. 미국 정책관련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이번 회의에서 일본은행은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지난 해(2024년) 실질 GDP 성장률(전년대비)를 0.1%p 하향·조정하고, 올해(2025년 1.1%)와 내년(2026년, 1.0%) 성장률은 종전 예상을 유지했다. 물가 수준 판단은 상향 조정했다. 일본은행이 선호하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 물가 상승률(전년대비)은 작년 2.7% 에서 올해 2.4% → 내년 2.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종전 예상보다 +0.2%(2024년), +0.5%(2025년, +0.1%(2026년) 상향 조정 판단이다.
자료 BOJ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