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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3일 일본재무성발표 ' 2024년 12월 일본의 무역통계(속보)를 보면 수출(9조 9106억엔)이 수입(9조7797억엔) 증가를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흑자(+1309억엔)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중 수출(통관금액 기준)은 9조 9106억엔으로 반도체 제조장비(10.6%) 및 반도체등 전자부품(6.5%)과 식료품(27.5%)을 중심으로 금액기준으로 지난 해 12월 수출액에 견주어 2.8% 증가했다. 일본의 주력 수출품목중 자동차 수출은 1년전보다 5.9% 감소했다. 작년 10월 (24.9월 -1.7%→10월 3.1%)증가 전환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다. 수출수량지수(2020=100)는 113.0으로 1년전보다 2.6% 감소했다. 2개월 연속 감소이다. 앞서 작년 10월 수출수량지수는 10개월만(2024.1월이후)에 처음으로 증가했다.
작년 12월중 수입(통관금액 기준)은 9조7797억엔으로 지난 해 12월 수입액에 견주어 1.8% 증가했다. 비철금속(28.2%)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수입수량지수(2020=100)는 100.9로 전년동월대비 1.9% 증가했다.
일본의 대외 무역동향을 보면 같은 달 대미 수출은 2조374억엔으로 자동차 수출(-6.8%) 감소를 중심으로 지난 해 12월에 견주어 2.1% 감소했다. 미국(2위)은 아시아(1위, 5조1789억엔) 지역 다음으로 일본의 대외 수출비중이 높다. 미국 다음을 수출 금액 비중이 큰 대 중국 수출은 1조7175억엔으로 1년전보다 3.0% 감소했다. 한편 12월 중 일본의 대 중국 수입(총 수입비중 1위) 은 2조 1469억엔으로 1년전보다 5.7% 늘었다.
자료 일본 재무성 웹페이지(www.mof.go.jp) 참조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