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일본의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일본 정부의 에너지 정책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을까. 1월 24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4년 12월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 ' 통계를 보면 지난 해 12월 일본의 소비자 물가(신선식품 제외)는 전기. 도시가스등 에너지 가격이 직적월인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1년전 물가보다 3.0% 상승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과 관련해 선호하는 지표이다.
전년 동월대비 기준으로 3%대를 넘어선 것은 2023년 8월(3.1%)이후 처음이다. 2024년도 일본의 소비자물가(신석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는 일본 정부의 전기.가스비 보조금 중단 (24.6월7월 지급 중단)및 재개(24.8~9월 사용분)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등락한 가운데 2.5%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4년 12월중 근원물가(신선식품 및 에너지 제외)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했다. 2023년(2023년 12월 전년동월대비 3.7% 상승)에 견주어 오름세가 크게 둔화된 가운데 최근 흐름을 보면 작년 11월(10월 2.3%→11월 2.4%)이후 3개월 연속 보합세다.
지난 해 연초 이후 식료품 가격 상승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최근 식료품(신석식품제외) 가격 오름폭은 확대( 24.9월 3.1%→10월 3.8%→11월 4.2%→12월 4.4%)된 모습을 보인 상황. 12월 중 재화 가격(신석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11월 (3.7%) 보다 높은 4.3%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달 서비스 가격 상승률은 1.6%로 11월(1.5%)보다 소폭 오름폭을 확대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