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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내 정치 불확실성등의 영향으로 크게 위축됐던 가계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을까.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가계의 입장에서 예비적 저축동기가 증대되고 가계 소비 심리 악화 요인으로 작용한다. 22일 한국은행 발표 "2025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통계를 보면 1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97.2 로 직전월인 작년12월( 88.2)에 견주어 3.0p 상승했다.
지난 해 12월 중 반 헌법적 계엄령 선포등의 영향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소비심리가 가파르게 하락( 24.11월 100.7→12월 88.2)한 후 한달 만에 상승 전환이다. 하지만 작년 11월 수준을 여전히 밑도는 모습이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내수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Consumer Survey Index)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25년1월 중 소비자심리지수의 구성지수 기여도를 보면 향후 경기전망(24.12월 -2.2→ 25.1월 +1.1)지수의 기여도가 컸다. 현재 경기전망 (24.12월 - 2.0 → 25.1월 -0.1) 및 현재 생활형편(-1.1→0.0)을 제외한 3 개지수도 증가세로 전환했다. - 생활형편전망(-2.2→ 0.8), 가계 수입전망(-2.6→0.9) ,소비지출전망( -2.5→ 0.4)
CSI는 소비자의 현재 및 장래의 생활형편, 소비자가 보는 주관적인 경제 전망의 상황을 설문조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를 지수화 한 것으로 100( 2003~2023년중 장기평균치)을 초과하면 경기를 긍적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보다 많다는 의미이다. 지난 해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치인 100( 5월제외: 98.4)을 웃도는 흐름을 이어가다 12월 큰 폭으로 하락했다. . ※ 소비자심리지수: 23.4분기(월평균 98.4)→24.1분기 101.4→ 2분기 100.0→ 3분기 101.5
한편 고환율과 유가 상승등과 관련한 국내 물가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기대인플레이션은 하향 안정된 모습을 지속 나타냈다. 25년 1월 중 단기(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해 12월(2.9%) 보다 하락했다. 중기적인 기대인플레이션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 3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7%로 작년 12월(2.7%)보다 하락했다. 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로 작년 10월(2.6%)이후 4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