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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5년 1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행(3.00%)대로 동결했다. 트럼프 2기. 미국 신정부의 정책방향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국내 정치 리스크 확대로 성장의 하방 위험이 커지고 경제전망의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기준으로 한국(3.00%)과 미국(4.50% 상단)의 기준금리 격차는 1.50%P 수준이다.
최근 환율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향후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한은은 앞으로 국내 경제는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내수 회복세는 종전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해 및 올해 성장률은 작년 11월 전망치(24년 2.2%, 25년 1.9%) 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물가는 낮은 수요압력등으로 안정세를 지속( 놓아진 환율은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향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연초에 2% 수준까지 높아졌다가 이후 소폭 낮아져 1%대 후반에서 등락하겠으며 하반기에는 목표수준(2%)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물가는 연중 2%내외에서 안정된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다. 앞서 2024년 12월중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석유류가격 상승등으로 1.9%로 높아졌지만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1.8%로 소폭 낮아졌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후반 수준으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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