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미국의 대 베트남 수입규제 강화하나... 작년 1~11월 기준 베트남은 미국의 수입대상국 중 7위
2025-0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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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중국 기업의 대 베트남 투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난 5년여 동안 미국의 대 베트남 수입은 가파르게 증가한 흐름이다. 트럼프 2기. 미국의 대 베트남(한국 기업들의 중요 생산기지)에 대한 무역정책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 미국의 대 베트남 수입규제가 강화될까.
최근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통계(25.1.7일)를 보면 베트남은 미국의 수입대상국 중 6위 (한국 7위)수준을 나타냈다. 2024년 1~11월 누계기준으로 미국의 대 베트남 수입(Customs basis, 계절 비조정)은 1248억 달러로 멕시코(1위), 중국(2위), 캐나다(3위), 독일(4위), 일본(5위) 다음으로 많았다. 2019년(-4.7%) 이후 2023년(-10.3%)을 제외하고 컴퓨터 및 반도체등 전자·정보통신기기 등을 중심으로 매년 증가세다.
한편 지난 해 1~11월 기준 미국의 수출대상국에서 베트남은 30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대 베트남 수출은 116.9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대 베트남 수출및 수입 증가세 속 같은기간 미국의 대 베트남 무역수지는 113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의 대베트남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2022년 이후 적자규모는 지속 1000억 달러를 상회하는 흐름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