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적자국 미국, 2024년 11월 무역수지적자폭, 전월대비 6.2% 증가.. 트럼프 2기 무역 불확실성 높아지나
2025-01-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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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트럼프 2기.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미국내 수입이 감소(무역수지 개선)한 가운데 상대국 보복관세로 인한 수출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25.1.7일) 무역수지관련 통계를 보면 지난 해 11월 미국의 무역수지 (상품+ 서비스)적자폭은 782억 달러로 직전월인 10월에 견주어 6.2% 늘었다.
같은 달 수출은 2734억달러로 전월대비 2.7%(71억달러) 증가했다. 상품 수출 적자폭( 1034억달러, 전월비 -54억달러)이 확대된 가운데 서비스 흑자폭( 252억달러, 전월비 +9억달러)이 증가했다. 트럼프 2기 수입상품 가격 상승이 미국내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작년 11월 미국의 수입은 3516억달러로 10월보다 3.4%(116억달러) 늘었다.
지난 해 11월기준으로 2023년 11월 미국의 무역수지에 견주어 보면 수출( +4.0%, 1115억달러)과 수입(+5.8%, 2053억달러) 모두 증가한 가운데 미국의 적자폭은 13.0%(939억달러) 확대했다. 같은 기준으로 나라별로 보면 중국(254억달러), EU(205억 달러), 멕시코(154억달러), 베트남(113억달러) 순으로 대미 무역수지 흑자폭이 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