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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영국의 잠재성장률이 미국보다 낮은 가운데 영국 정책금리(4.75%)는 미국 연방정책금리(4.25%~4.00)보다 높은 상황. 2024년 미국과 영국의 국채금리는 장기물을 중심 상승했다. 양국 간 장기금리차(국채 10년물 기준)는 2024년 12월 기준으로 0%( 24년말 미국 4.57%, 영국 4.57%)로 좁혀졌다.
지난 해 미국 국채금리는 높은 변동성( 통화정책 기대변화, 대선관련 불확실성등 영향)을 보인가운데 장기금리 상승이 국채수익률곡선 경사화(steeping)를 주도했다. 단기금리는 2023년 수준을 유지한 반면 장기 금리는 상승했다. 블름버그(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3년말 4.25%였던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2024년 12월말 4.24%로 소폭(1bp)하락했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3.88%(23년말)에서 4.57%(24년말)로 큰 폭(69bp) 상승했다.
한편 작년 영국 국채금리(미국 국채금리 영향권내)는 총선등 정치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리스크등에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면서 장· 단기 금리 모두 상승했다. 정책금리에 영향이 큰 단기금리(국채 2년물)보다 장기금리(국채 10년물) 상승폭이 컸다. 2023년말 3.98% 였던 영국 2년물 국채금리는 2024년 12월말 기준으로 4.39%로 41b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3.54%(23년말)에서 4.57%(24년말)로 103bp 상승했다. 양국간 금리차는 좁혀졌다. 2023년말 34bp 였던 미국과 영국간 장기금리차(국채10년물)는 2024년 12월31일(현지시각) 기준으로 0%로 좁혀졌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