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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영국 정책금리, 미국보다 높은 상황, 경제 회복세 둔화속 오는 2월 영란은행 추가 금리인하하나 2025-01-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한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인하 사이클로 접어든 시점. 2024년 영국정책금리(4.75%)는 미국 연방 정책금리(미국 4.25%~4.00%)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달리 영국 경제 회복세(BOE, 24,4분기 GDP 성장률 0% 전망)는 더딘 상황.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오는 2월 추가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연내 100bp 내외의 금리를 인하하면서 올해 영국 정책금리 수준이 미국과 같은 수준을 나타낼까.


지난 해 미 연준(Fed)은 9월 FOMC 회의 이후 3차례 100bp(5.25~5.00%→4.25%~4.00%)정책 금리를 인하했다. 작년 12월 FOMC회의에서는 25bp 금리를 인하하면서 점도표(dot plot, 중간값 3.75%)를 통해 올해 정책금리 인하 폭 전망을 50bp로 축소(24. 9월전망 100bp)했다.


한편 영란은행은 8.1일 Pivot(통화정책전환,25bp 인하) 이후 11월 (25bp 인하) 2차례 50bp (5.25%→4.75%) 금리를 인하했다. 점진적인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한 작년 12월 통화정책회의( 금리동결)에서는 9명의 통화정책위원중 3명이 금리인하(25bp)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정책결정문에서는 최근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졌고, 기업 서베이에 따른 25년 임금상승률은 3~4%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영란은행(BOE)이 오는 2월 추가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연내 100bp 내외의 정책금리를 인하할까. 블름버그등 자료를 보면 베일리 (Bailey) BOE총재는 작년 12월 초 FT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 4 번 정도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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