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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트럼프 2기 . 상· 하원 의회 모두 공화당이 석권(Red Sweep)한 가운데 미국 정책(관세 인상, 이민통제,감세,규제완화등)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점. 미 연준(Fed)은 2024년 9월~12월 중 연방정책금리(F.F)를 3차례 100bp 인하(5.25%~5.50%→4.25%~4.50%)했다. 트럼프 정책의 영향에 매파적(hawkish) 이었던 12월 FOMC 회의에서는 정책금리 전망 경로상 2025년말 약 3.9%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25년 중 50bp(약 2회) 추가 인하를 시사했다.
올해(2025년) 미국 경제가 내수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지속(12월 FOMC경제전망, GDP 성장률 :24년 2.5%→25년2.1%)하는 가운데 트럼프 신정부의 이민제한, 관세부과등 정책이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미 연준의 예상치인 2.5% 수준을 웃돌까. 미 연준의 향후 추가금리 인하 지연으로 이어질까.
수입관세 인상 및 감세등에 따른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 및 재정적자 확대는 미국 금리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다. 트럼프 공약 과 관련한 정책 실행 및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미국 재무부 통계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4년 말(31일)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4.58%, 단기 2년물 금리는 4.25%로 마감했다. 장· 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는 38%P를 기록했다. 지난 해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을 보면 경제지표, 미 연준의 통화정책 피벗(pivot) 기대, AI 성장기대감, 대선이후 주요 정책변화에 대한 기대등에 영향받으면서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며 등락했다. 장기물은 상승한 반면 단기물은 하락했다. 연초 2일 3.95% 였던 장기 10년물 금리는 12월 말(31일) 4.58%로 63bp 상승했다. 같은 기간 통화정책 기조에 영향이 큰 단기 2년물 금리는 4.33%에서 4.25%로 8bp하락했다. 3개월 금리는 5.46%(24.1.2일)에서 4.37%(12.31일)로 109bp 하락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