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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신정부 정책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글로벌 경제 흐름에 영향이 큰 중국 경제 회복세가 주목되는 2024년 12월. 중국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 구매자관리지수 모두 경기 확장· 위축 기준치인 50을 웃돌았다. 추가 재정정책과 각종 경기부양책이 지속된 가운데 12월 종합 PMI는 52.2로 10월(50.8)· 11월(50.8) 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31일 중국 통계국 발표 2024년 12월 중국 제조업 PMI는 50.1로 직전월인 11월(50.3) 보다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 10월(50.1) 6개월 만( 24.4월 50.4 →5월 49.5)에 기준치인 50 수준을 회복한 후 경기확장 국면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10월 51.5→11월 50.9→ 12월 50.5)과 중기업( 10월 49.4→11월 50.0 →12월 50.7)이 경기확장 국면을 보인 가운데 소기업( 10월 47.5→11월 49.1→ 12월 48.5)은 여전히 위축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
세부항목별로 보면 생산(10월 52.0 →11월 52.4→12월 52.1), 신규주문(10월 50.0 →11월 50.8→12월 51.0),원자재 재고PMI(10월 48.2→ 11얼 48.2 →12월 48.1)등 공급측면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전월대비 공급자배송시간( 10월 49.6 →11월 50.2→ 12월 50.9)이 상승한 가운데 고용( 10월 48.4 →11월 48.2 →12월 48.1)은 소폭 하락했다. 대내외 수요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 수출입관련 PMI를 보면 신규수출주문( 10월 47.3 →11월 48.1→12월 48.3)과 신규수입주문(10월 47.0→11월 47.3→12월 49.3)모두 3개월 연속 상승했다.
12월 비제조업 PMI는 52.2(10월 50.2)로 11월(50.0)보다 상승했다. 서비스업 PMI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주택 건설업 부진으로 전월 하락했던 건설업 PMI( 10월 50.4→11월 49.7→12월 53.2)는 12월 중 반등했다. 제조업 생산 PMI와 비제조업 PMI의 가중치로 산출하는 12월 종합PMI는 52.2로 전월(50.8)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www.stats.gov.cn)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