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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관세정책등 불확실성속 12월 4주 달러화 지수(U.S. Dollar Index) 108대 상회하며 미달러화 강세 흐름 지속 2024-12-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트럼프 2기. 핵심 경제공약(관세인상, 이민통제, 감세, 규제완화등) 시행과 관련한 내년도 미국 경제 전망 불확실성이 확대된 2024년 12월.  달러화지수(U.S. Dollar Index)는 108대(역사적 최고점 2022년 9월27일, 114.2)를 웃돌면서 미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미 달러화지수는 주요 6개국 통화(유로화,엔화,파운드화, 캐나다 달러화,스웨덴 크로나,스위 프랑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이다. 미 연준(Fed)이 올 7월  이후 12월까지 정책금리(F.F)를 100bp인하한 상황. 미 달러화는 트럼프 당선에 따른 강달러 기대등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10월말 103.98 였던 미달러화 지수는 11월말 105.74로 상승했다. 이후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12월 4주 미달러화지수는 108대를 웃도는 모습이다. 


  미 달러화지수는 미달러화와 교역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내년초에도 미달러화 지수가 상승( 달러화 가치 상승)세를 이어갈까. 최근 미국 경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미국의 인플레이션 재연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 미 연준은 12월 FOMC회의(17~18일,25bp인하)에서 점도표(dot plot)를 통해 내년도 정책금리 인하 폭 전망을 50bp로 축소했다. 이 같은 미 연준의 향후 금리인하 속도 조절이 시사되면서  이번 주 미 달러화지수는 잠시 하락(12.20일 107.62→23일 108.04)했지만 이후 108대 지속 웃돌았다. 주거부문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지속될까. 11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8%로 전월(2.8%) 수준을 유지(※ 전년동월대비 PCE가격지수 상승률: 10월 2.3%→11월 2.4%)했다.  


달러화 지수의 통화별 가중치는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화(11.9%), 캐나다 달러화(9.1%), 스웨덴 크로나화(4.2%), 스위스 프랑화(3.6%) 순으로 높다.   달러화지수의 6개 구성통화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는  최근 한달 여동한  1.4% 정도 절하했다.  12월 26일(현지시각) 기준으로 1달러화 교화되는 유로화 환율(EURUSD)은 1.042 유로( 24.11월말 1.0577)를 기록했다.   같은기준으로 24.11월말~ 12월 26일 동안 영국 파운드화 환율(미달러화대비,26일 1.2525)은 유로화(-1.47%), 엔화(-5.20%), 캐나다 달러(-2.79%) 대비 약세편은 작은 편이다. 


자료 bloomberg 등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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