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주의보 지나간 후 세차하면 20% 할인 받는다.
2015-03-11
편집국 jyj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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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등 고농도 오염물질 노출에 따른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20% 줄이기' 에 앞장선다. 서울시는 11일 (사)한국자동차세정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고농도 오염물질에 노출된 자동차의 잔류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서비스 제공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내일 12일부터 황사,초미세먼지 등 고농도 오염물질이 지나간 뒤 7일 이내에 세차비는 20%,에어컨 항균필터 교체비는 10%를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황사는 호흡기 과부하, 시정저해, 유해세균과 공팜이 증가에 따른 질병 유발하고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위한 대책이다.
세차 항균필터 교체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내 업체는 약 350개소로 업체명,연락처와 주소 등의 정보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http://cleanair.seoul.seoul.go.kr)
정효성 서울시 행정 1부시장은 "이번 한국자동차세정협회와의 MOU체결은 고농도 오염물질 노출에 의한 시민건강 피해를 줄이려는 고민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초미세먼지 20% 줄이기' 대책에 참여하고 시민이 대기질 개선활동에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