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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올해들어 식료품 가격 상승세가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일본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24.6~7월 전기· 가스비 보조금 중단, 8~10월 사용분 한시적 재개)에 영향받으면서 일본의 소비자 물가(신선식품제외)는 2% 중반대 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인 상황. 에너지 가격 상승폭 제한 속 수입물가 상승압력이 둔화되면서 내년도 일본의 소비자물가 증가세가 올해보다 둔화될까.
이시바 내각의 전기.가스 요금부담 경감사업 시행(25년 1~3월 보조금 지급재개: 전기요금 0.7~2.5엔/kWh,도시가스요금 5~10엔/㎡) 앞둔 2024년12월. 27일 일본 총무성발표 통계를 보면 2024년 12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전월(2.2%) 보다 높은 2.4%(중간 속보치)를 기록했다.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일본 전국소비자물가상승률의 선행지표이며 신선식품 제외 지수는 일본은행(BOJ)의 핵심물가지수이다. 앞서 지난 11월 중 일본 전국소비자물가 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는 전기 ·가스 보조금 지급 중단등에 영향받아 오름폭이 확대( 24.8월 2.8% →9월 2.2%→10월 2.3%→11월 2.7%)된 모습을 나타냈다.
12월중 도쿄 근원 물가상승률(신선식품,에너지 제외, 전년동월대비)은 1.8%로 직전월인 11월(1.9%)보다 오름폭을 축소했다. ※ 도쿄 근원물가 상승률: 24.1월 3.3%→ 2월 3.1%→ 3월 2.9%→ 4월 1.8% →5월 1.7% →6월 1.8%→7월 1.5%→8월 1.6%→9월 1.6%→10월 1.8%→11월 1.9%→ 12월 1.8%
수입물가 상승 압력이 둔화된 가운데 이시바 내각은 물가상승을 뛰어 넘는 실질임금 실현 정책을 지속 이어가고 있는 상황. 12월중 도쿄(23구) 재화 가격 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4.3%로 직전월인 11월(4.0%)보다 높은 상승폭을 확대했다. 같은달 서비스은 가격은 1년전보다 1.0% 올랐다. 전월(전년동월비 +0.9%)보다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soumu.go.jp)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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