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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물가 현상 상당기간 지속되나. 이례적인 중국 6분기 연속 GDP디플레이터 마이너스 증가율 기록 2024-1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내 저물가 상황이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될까. 저물가 상황 지속으로  중국내 소비를 미래로 이연시키려는 유인이 지속 높아질까. 디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중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 대비 0%대의 낮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통계를 보면 204년 11월 중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0.2%로 9월(0.4%) · 10월(0.3%) 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경기부진이 장기화된 가운데 산업내 공급과잉, 유효수요 부족등으로 생산자 물가 하락세( 24.10월 -2.9%→11월 -2.5%)가 지속 등으로 0% 대의 저물가 현상( CPI 상승률 23년 0.2%→ 24년 1~11월 0.3%)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례적으로 중국의 GDP 디플레이터(deflater)는 지난 해 2/4분기 부터 6분기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미국 신정부(트럼프 2기)의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에 따른 교역 조건 악화는 중국의 GDP디플레이터 개선에 부담(플러스 전환시기 지연)으로 작용할까. GDP디플레이터는 GDP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물가지수로 일정기간 생산된 최종재화의 가치가 모두 반영된다.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누어 도출되며 종합적인 물가지수로 인식되고 있다. 중국내 명목성장률 둔화는 최근 민간 소비 부진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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