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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내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1% 상승.. 전력,수도및 폐기물(2.3%) 등이 올라 4개월만에 상승전환 2024-1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및 중동등을 둘러싼 지정학적 요인으로 국제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2024년 11월중  국내 생산자물가는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2.3%)등이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4개월만에 상승 전환이다.  앞서 국내 생산자 물가 상승률(전월대비)은 지난 7월(+0.3%)이후 3개월(8월 -0.2%→9월 -0.2%→10월 -0.1%)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 해 11월 생산자물가에 견주어 보면 1.4% 상승했다. 1년전보다 농림수산품(-0.5%)이 내린 반면, 공산품(0.5%), 서비스(2.1%),  전력· 가스·수도및 폐기물(+5.8%)은 올랐다.


한국은행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생산자물가지수(PPI) 통계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잠정치)는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공산품(+0.1%)은 올랐으나 농림수산품(-3.6%)은 내렸다. 농산품 가격은 2개월 연속 내림세다. 앞서 3개월 연속 오름세( 7월 1.5%→8월 7.0%→9월 5.7%) 보인 후 큰 폭 하락(10월 -10.5%) 전환했다. 축산물 가격(7월 0.4%→8월 4.2%→9월 +8.2%→10월 -9.1%→11월 -2.8%)은 농산물과 같은 흐름을 나타냈다. 수산물은 지난 8(-4.9%)과 9월(-0.8%) 내림세를 보인 후 10월(+2.4%)반등· 오름세(11월 +3.9%)를 이어갔다. 


공산품(10월 +0.2%→11월 +0.1%)은 지난 10월 3개월만(8월 -0.8%→9월 -0.7%→10월 +0.2%)에 상승 전환 후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석탄및 석유제품(8월 -4.0%→ 9월 -5.9%→10월 +2.0%→11월 +1.6%)등을 중심으로 반등. 오름세다.  서비스 물가( 8월 0.0%→9월 -0.2%→10월 +0.2%→11월 -0.1%)는 한달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참고로 통계 생성기관이 한은이 발표하는생산자 물가지수에는 수입품가격,주택임대료,주택가격은 제외된다. 원자재와 자본재,소비재는 포함된다.


한편 11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원재료( 1.8%), 중간재(0.6%)와 최종재(0.1%) 모두 전월대비 상승했다 1년전에 견주어보면 1.8% 올랐다. 국내공급자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에 공급(국내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지수이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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