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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일본 소비자물가(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2.7%(10월 2.3%) 로 상승폭 확대 2024-12-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기본적으로 기시다 정부의 경제정책을 계승한 이시바 일본 내각이 '디플레이션 탈출을 최우선 과제로 규정하고 소비(물가상승으로 상회하는 임금인상 실현)와 투자를 견인하는 성장형 경제 실현 구현(경제정책방향)을 추진하고있는 시점. 2024년 11월 중 일본은행(BOJ)이 선호하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 물가는 2%대 중· 후반까지 상승했다. 기조적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 강화,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등을 바탕으로 점증적인 오름세를 보일까.


20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4년 11월 소비자물가"관련 통계를 보면 11월 중 일본의 소비자 물가(신선식품 제외) 상승률은 직전월인 10월(2.3%) 보다 높은 2.7%를 기록했다. 그동안 일본의 고물가가 주로 에너지 가격에 기인하는 상황. 앞서 소비자 물가 상승률(신석식품제외, 24.8월 2.8% →9월 2.4%→10월 2.3%)은 하절기 전기· 가스 보조금 지급이 재개되면서 에너지 가격 하락 (전년동월비: 24.9월 6.0%→ 10월 2.3%)등으로 오름폭이 축소된 모습을 나타냈다. 11월중 에너지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6.0% (전월비 2.7%)상승했다. 전기(전년동월비 4.0%→9.9%)1.도시가스(1.8%→6.4%)료는 10월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11월중 근원물가(신선식품· 에너지 제외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10월(2.3%)보다 높은 2.4%를 기록했다. 최근 근원 물가 흐름( 24.7월 1.9%→ 8월 2.0%→9월 2.1%→10월 2.3%→11월 2.4%)을 보면 올 7월이후 상승폭을 확대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식료품 가격(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9월 3.1%→10월 3.8%→11월 4.2%)은 오름 폭을 확대했다.


재화가격(신석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4.1%)은 10월(2.9%)보다 상승폭을 확대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영향등으로 오름세가 둔환( 8월 4.2%→9월 3.3%→ 10월 2.9% →11월 3.7%)된후 상승 전환이다. 엔화약세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 같은달 서비스 가격(전년동월대비 1.5%)은 전월(1.5%) 수준을 유지했다. ※ 전년동월대비 서비스물가상승률: 24.8월 1.4%→ 9월 1.3%→ 10월 1.5%→ 11월 1.5%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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