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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기업,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세 지속되나. 2024-1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일본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 민간기업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2024년 12월 일본 내각부 발표 " 법인 기업 경기 예측조사" 관련 통계를 보면 기업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기업 경기실사지수(BSI)는  대기업은 올 해 2분기(4~6월) 이후 3분기 연속 오름세 (대기업 전산업 업황 BSI : 24.2분기 0.4 %→3분기 5.1% →4분기 5.7%) 를 이어갔다.  중견 기업 BSI도 올 3분기이후 2분기 연속 상승(24.2분기 -1.6% →3분기 +2.4%→4분기 +3.8%)했다. 반면 중·소기업 BSI는 부진한 흐름( 24.2분기 -10.3%→3분기 -7.6%→ 4분기 -4.7%)을 지속 나타냈다.


제조업(대기업) 업황 BSI( 24.2분기 -1.0%→ 3분기+ 4.5%→4분기 +6.3%)는 올 3분기 이후 오름세로 전환했다. 비제조업(대기업) 업황 BSI( 24. 2분기+ 1.1%→3분기 +5.4%→4분기 +5.4%) 는 오름세를 지속 나타냈다.  올 4분기만 놓고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6.3%)은 화학( 6.3%→10.7%)등, 비제조업(5.4%)은 정보통신업(10.8%→13.1%)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자동차 생산 회복세속 일본의 인구감소에 인력부족에  대한 대응으로 일본 정보통신 산업의 성장세가 여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  올 12월 일본은행 단기 경제관측조사(단칸) 통계를 보면 IT 관련 수요 등으로 제조업 업황은 완만한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단칸 12월 제조업(대기업) 업황 판단지수는 14%P로 지난 6월 2분기만에 상승 전환( 24.6월 13%p →9월 13%p) 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 3개월 후  일본 제조 대기업 업황 전망지수: 13%p  


12월 조사시점에는 전체 16개 제조업 업종 중 6개업종이 상승했다. 화학(15%p →21%p), 석유· 석탄(24.9월 -9%p → 12월 17%p), 생산기계(13%p →21%p),일반기계(23%p →29%p), 제지(18%p →25%p), 자동차(7%p →8%p) 업종이 상승했다.   


자료 일본 내각부 및 일본은행 웹페이지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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