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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 현행 0.25% 수준 유지 2024-1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유럽등 주요국이 추세적인 금리인하 사이클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의 대중국 통상압력강화( 트럼프 2기 관세인상등)로 중국 경제 회복속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진 2024년 12월.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면서도 기존의 완화적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있는 일본은행(BOJ)은 12월 금융정책회의(12.18~19일)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를 현행과 같이 0.25%로 유지했다. 위원 9명중 1명은 0.5% 금리인상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인상(0.25%정도)한 이후  10월에 이은 금리동결이다.  앞서 일본은행(BOJ)은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18~19일)에서 그동안의 마이너스 금리를 포함한  장· 단기 금리 관리(YCC:Yield Curve Control) 정책을 폐지(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한 조치)하고 단기금리인 무담보 콜금리(익일물 목표치:0.0~0.1%)를 주된 정책 수단으로 삼았다.


 일본은행은 안정적인 2%대의 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시바 내각(24.11.11일 성립)이 "디플레이션 탈피를 최우선으로하는 경제 정책 관련 방침"을 제시한 상황.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대에서 등락( 엔화 약세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가격전가 영향은 축소)하는 가운데 앞으로 일본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일본은행이 주된 정책 수단으로 삼고 있는 무담보 콜금리(O/N)는 최근 0.227% 대에서 움직이면서 현재 정책금리 수준인 0.25%를 지속 밑돌았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 (www. boj.or.jp) 참조


신달관기자


[덧붙이는 글]
※ 지난 10월 BOJ의 일본 경기및 물가 전망을 보면 내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7월 전망보다 상향 조정(전년대비 성장률 7월 1.0%→ 10월 1.1%)했다. 한편 내년 신선식품제외 소비자 물가 상승률(BOJ 선호 CPI)은 7월 전망보다 하향조정( 전년대비 상승률 7월 2.1%→10월 1.9%)했다. 올해 성장률은 7월 전망 수준을 유지( 0.6%→0.6%)했다. 내년 소비자 물가 상승률(신선식품제외)은 7월 전망치 수준을 유지( 2.5%→2.5%)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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