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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여타 주요국과 달리 미국의 실물경제와 주식시장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2024년 12월. 미 연준(Fed)은 12월 FOMC 회의(17~18일)에서 연방 정책금리(F.F) 목표범위를 만장일치로 25bp 인하(4.50~4.75%→ 4.25~4.50%)했다. 올해 9월 빅컷(50bp 인하,pivot)이후 3연속 금리인하이다. 대차대조표는 이전 계획(QT,국채 월250억달러, MBS 350억달러)대로 계속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미 연준이 금리인하 경로와 관련해 지표 의존적인(data-dependent)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있는 상황. 향후 통화정책방향을 제시하는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는 향후 추가 금리인하와 관련해 속도 조절을 시사했다. 정책 결정문 내용 중 금리인하와 관련해 '추가 조정 시점과 규모를 고려'하겠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디스인플레이션 진행 경로상에서 미국 경제지표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있는 상황. 12월 경제전망요약(SEP)에 반영된 내년(2025년) 정책금리(중간값) 수준은 상향조정( 24.9월 전망 3.4% →3.9%)됐다. 2026년말(2.9%→3.4%)과 정책금리(중간값)도 상향조정됐다. 2027년말에는 2.9%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long- run 2.9% 한편 지난 9월전망보다 내년 미국의 실업률( 9월전망 4.4%→4.2%)은 하향, 경제성장률(2.0%→2.1%)은 상향 조정했다. 내년 PCE 근원 물가 상승률은 2.5%(9월전망 2.2%)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미 연준 웹페이지(www.federalreserve.gov.u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