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경기둔화,디스인플레이션 진전 등으로 2024년 6월(Pivot)이후 다섯차례 연속 금리 인하를 실시했다. 캐나다의 제1교역국인 미국(트럼프2기)의 광범위한 관세인상등에 따른 향후 캐나다의 성장 전망 불확실성이 높아진 12월 중. 미국 국채금리 영향권에 있는 캐나다 국채금리(전월말대비) 장기물보다 정책금리에 영향을 받는 단기물 위주로 금리가 하락한 모습이다.
캐나다 중앙은행(Boc)는 24년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50bp인하(3.75%→3.25%)했다. 빅컷(50bp 인하) 배경으로 낮은 성장세( 24년 3분기 성장률 1.0%)가 이어지는 가운데 11월 실업률(6.8%)이 급등(이민자수 증가 영향?)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빅컷(50bp)지난 10월에 이은 두번째 빅컷(50bp인하)이다.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통화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는 향후 점진적 금리인하를 시사했다. 12월 정책결정문을 보면 "24년 6월이후 정책금리가 상당히 낮아졌으며, 향후 정책금리 인하 필요성을 매 회의마다 평가할 것"이라는 지표 의존적 문구를 제시했다.
최근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한 반면 캐나다(성장률 전망치:24년 4분기1.8%, 25년 2.1%)의 경기회복세는 지연된 모습을 보이며 차별화된 양상을 나태내는 상황. 최근 캐나다의 국채금리 움직임을 보면 지난 10월말 3.22% 였던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말 3.09%로 하락한 후 이달 중 반등했다. 2024년 12월 17일 기준으로 3.14%로 직전월인 11월말 금리에 견주어 6b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단기 2년물국채 금리는 3.07%(10월말)→3.04%(11월말)→ 3.00%(12월17일)을 기록했다. 이날 기준으로 단기 2년물금리는 전월말비 4bp 하락했다. 지난 해 말 금리에 견주어보면 10년물 금리는 3bp 상승한 반면 2년물 금리는 89bp 하락했다.
자료 Bank of Canada 웹페이지(www.bankofcanada.ca/2024/12/fad-press) 및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