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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설비투자 회복세 지속되나, 설비투자계획은 견조한 흐름 2024-1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팬더믹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등으로 기업의 공급망 리스크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일본 엔화 약세는 심화된 상황. 종래 해외직접투자를 확대해온 일본 기업들이 향후 해외생산 거점강화보다 국내 생산거점에 무게 추를 둘까. 기업 수익 증가와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일본 기업의 설비투자 회복세가 강화될까. 


 지난 2022년이후 일본의 설비투자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투자의욕을 나타내는 설비투자 계획은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지경학적 리스크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13일 일본은행 발표 '2024년 12월 단기 경제관측조사(단칸,Short-Term Economic Survey of Enterprises in Japan))' 를 보면 올해 설비투자계획증가율(토지제외, 소프트웨어포함)은 10.0%로 전년도(9.4%)와 과거 평균을 웃돌았다. 


 일본은행 단기경제관측조사는 회계년도 기준(매년 4월~ 다음해 3월)으로 설비투자계획금액 증가율을 조사하여 발표한다.  견조한 일본 기업의 설비투자계획 흐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격적인 설비 투자 확대로 이어지지 못한 상황. 12월 조사된  대기업의 설비투자계획 증가율( 8.4%→11.2%)은  증가한 반면 중견기업(10.6%→8.2%) 및 중소기업(13.4%)은 감소했다.  


 팬덕믹이후  기업의 공급망리스크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엔화 약세 심화는 일본 국내 투자 확대 유인으로 강화된 상황.  최근 일본 기업들의 투자 확대 유인 요인으로 △ 인력부족심화 △ 디지털 투자 수요 증가등을 생각할 수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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