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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유로지역 경기 둔화 전망등으로 미 달러화가 글로벌 강세(주요 통화대비)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DXY:24년 10월말 104.0→11월말 105.7 →12.10일 106.4). 지난 달(11월중) 국내 거주자 예금( 984.3억달러)은 엔화예금(-4.3억달러),기업 예금(-3.3억달러)을 중심으로 직전월인 10월말(989.7억달러)에 견주어 5.4억달러 감소했다.
16일 한국은행 발표 " 2024년 11월중 거주자외화예금 " 통계를 보면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84.3억달러로 집계됐다. 엔화예금(-4.3억달러) 및 달러화 예금(-1.1억달러)등이 감소하면서 10월말 외화예금 잔액 (989.7억달러) 보다 5.4억달러 줄었다.
통화별로 보면 비중( 83.9%)이 큰 미 달러화 예금잔액은 826.3억달러로 직전월인 10월말(827.4억달러)보다 1.1억 달러 줄었다. 미달러화가 글로벌 강세(주요통화대비)를 보인 가운데 엔화예금( 11월중 비중 9.5%, 93.7억달러)은 전월말대비 4.3억달러 감소했다. 예금감소 배경으로 원.달러 환율상승( 24.10월말 1383.3원 →11월말 1394.7원) 등으로 비금융기업 및 개인의 현물환 매도가 늘면서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월 중 원-엔 환율은 18.67원(24.10월말 1383.3원 →11월말 920.87원) 올랐다.
주체별로 보면 11월 중 기업(비중 85.3%) 과 개인(비중 14.7%) 외화예금 모두 직전월인 10월에 견주어 감소했다. 기업예금(10월 842.8억달러→11월 839.5억달러) 월간 감소액은 3.3억달러를, 개인예금( 10월 146.9억달러→11월 144.8억달러) 월간 감소액은 2.1억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