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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국내 수입물가, 전월대비 1.1%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등으로 2개월째 오름세 2024-12-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원· 달러 환율(12.12 종가 기준 1달러=1431.9원) 변동성 확대 우려가 높아진 시점. 지난 달(2024년 11월) 국내 수입물가 상승률(원화기준)은 전월대비 1.1% 상승했다. 수입물가 상승배경으로 보면 원· 달러 환율이 전월대비 2.4%( 평균환율: 10월 1361.00원 →11월 1393.38원) 오르면서 주된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에 영향이 큰 중동분쟁등 지정학적 리스크(국제유가 상방요인)가 지속되는 상황. 지난 달 국제유가( 두바이유가 월평균기준: 10월 74.94 →11월 72.61 달러/배럴)는 전월대비 3.1% 하락했다.


2개월 연속 오름세( 10월 +2.1%→ 11월 +1.1%)다. 앞서 지난 8월( 24.7월 전월대비 +0.4%→8월 -3.5%→9월 -2.6%)내림세로 전환이후 2개월째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11월 중 원재료는 농림수산품을 중심으로 (농림수산품 +2.6%, 광산품 -0.1%) 하락했다. 내수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자본재 수입(설비투자)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상황. 11월중 자본재는 2.3% 상승했다. 소비재도 1.5% 상승했다.


중간재는 전월대비 1.5%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석탄및 석유제품(10월 3.8%→11월 1.7%), 화학제품(0.9%% → 1.1%), 제1차금속제품(2.4%→1.9%), 컴퓨터및 광학기기(-0.6%→-1.5%),전기장비(2.0%), 기계및 장비(0.6%→-0.6%)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수입물가에 견주어보면 3.0% 상승했다. 수입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를 보면 1년전 보다 달러당 원화 평균환율은 6.3% 오른 반면 국제유가(두바이유, 월평균 기준)는 13.1% 내렸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2024년 11월 수입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5% 상승했다. 기계및 장비,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1년전보다 수입금액지수는 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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