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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추세적인 금리인하 사이클로 접어든 가운데 다음주 12월 FOMC(25bp 추가금리인하?)를 앞둔시점. 1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1월 CPI 보고서(통계생성기관, 미국 노동통계국)를 보면 11월 소비자물가(Headline 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7%로 직전월인 10월(2.6%)보다 확대됐다. 디스인플레이션 기조 속 지난 10월 상승 전환(24.4월이후 처음) 후 2개월째 상승폭 확대이다. 같은달 식료품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3%로 전월(3.3%)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11월에 견주어 식료품은 2.4% 상승했다. 에너지는 1년전보다 3.2% 하락했다.
전월대비 (계절조정) 기준으로 보면 Headline CPI 상승률은 0.3%(10월 0.2%)를, Core CPI 상승률은 0.3%(10월 0.3%)를 기록했다. 구성항목별(전월대비)로 보면 상품가격(10월 0.0%→11월 0.3%)은 중고차(2.7%→2.0%)및 신차(0.0%→0.3%)가격 오름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서비스 가격(10월 0.3→11월 0.3%)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전월대비 주거비(0.4%→0.3%)의 오름폭은 축소했다. 운송 서비스( 0.4%→0.0%) 오름세가 축소된 가운데 의료서비스(0.4%→0.4%)는 보합했다. 식품가격( 10월 0.2%→0.4%)은 전월대비 상승폭을 확대했다. 임대료와 함께 인플레이션 추세 측정지표로 활용되는 외식물가는 전월대비 0.3%(10월 0.2%) 상승했다.
자료 미국 노동통계국 웹페이지 (www.bls.gov.us)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