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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이후 국내 국고채금리 큰 폭 하락... 경기둔화 우려 부각(+11월 기준금리인하)등 영향 미 국채금리 움직임과 차별화된 가운데 10년물 국고채금리 3.10%(10월말)→ 2.65%(12.10일) 하락 2024-12-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헌법가치질서를 침해하는 비상계엄선포(12.3일)이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주가(코스피 기준:24.11월말 2456 →12.10일 2418)가 큰 폭으로 하락한 시점. 미 대선이후 국내 국고채 금리는 국내 경기 둔화 우려 부각(+기준금리인하)등으로 가파른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10월말 2.94% 였던 3년물 국고채 금리는 11월말 2.61%로 하락한 후 2024년 12월10일 기준으로 2.52%로 하락 폭을 확대했다. 같은기간 10년물 국고채금리는 3.10%(10월말)→2.75%(11월말)→2.65%(12.10일)로 큰 폭 하락했다. 지난 10월 중 큰 폭으로 상승했던 미국 국채금리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상황. 12월 11일 기준으로 국고채 장단기 금리차(10년물 2.69%-3년물 2.54%)는 15bp(10월 30일 16bp →11월 말 14bp) 를 기록했다.


한편 주요 단기시장 금리 흐름을 보면 11월 28일 기준금리 인하(3.25%→3.00%)의 영향으로 상당 폭 하락했다. 지난 10월말 3.05% 였던 통안증권(91일) 금리는 11월말 2.98%→12월 10일 2.97%로 하락했다. 12월10일 (2.97%) 기준으로 보면 10월말 금리보다 0.08%p 하락했다.  CD(91일) 금리( 10월말 3.43%→11월말 3.29%→12.10일 3.30%)는 은행채(3개월) 금리 하락등에 영향받아 같은기간 0.13%p 하락했다. ※ 은행채(3개월) 금리: 24년 10월말 3.38%→11월말 3.26%→12.10일 3.30%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2024년11월 28일 기준금리당일 통안증권(91일) 및 CD91일 금리 변동폭은 각각 -7bp, -15bp를 기록했다. 한편 자산운용사의 11월 중 MMF 수신(11월 잔액 195.6조원)은 단기금리 하락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했다.(10월+17.5조원→ +1.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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