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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 미달러화지수 105내외 등락, 미 달러화 글로벌 강세 흐름속 원.달러 환율 변동성 높아지나. 2024-1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양호한 미국 경제 성장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인 12월 첫째주.  미 달러화지수(U.S.Dollar Index)는 106내외(역사적 최고점은 2022년 9월27일 114.2)를 등락했다. 트럼프 트레이드등으로 지난 10월(전월대비 2.24%,9월말 100.78→10월말 103.98) 상승과 11월 중(10월말 103.98→11월말 105.74) 큰 폭 상승 한 후 105~107 구간(최근 1년간 최고치,11월22일 107.55)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2025년 12월 5일(현지시각 105.71)기준으로 보면 직전월인 11월말 지수(105.74)수준이다. 


미 달러화 장기화 흐름속 원달러 환율과 달러화 지수(U.S.Dollar Index)의 상관관계(corelation coefficient)가 크게 강화된 시점. 12월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9.2원으로 마감했다. 다른 나라와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구매력을 나타낸다. 계엄이후 국내 정치불안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상승했다. 직전월인 11월말 환율(1394.7원)에 견주어 보면 1.7% 올랐다. 원화약세가 앞으로 더 가파르게 진행될까. 기축통화인 미 달러화 대비 원화값이 400원내외의 높은 수준에서안정세를 나타낼까. 이날 기준으로 원화값은  지난해 말(1288원)보다  미달러화 대비 9.2% 약해졌다.  이날기준으로 미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일본 엔화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이번주  미달러외에 원화가치 흐름에 영향이 큰 일본 엔화 환율은 150엔 내외에서 등락했다.  12월5일(현지시각) 엔화 환율(1달러=150.10)기준으로 보면 작년말 엔· 달러 환율(141.04)에 견주어보면 6% 약해졌다. 앞서 11월 중 미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 흐름을 보면 156엔대까지 상승한 후 154엔내외에서 등락했다. 미달러화가 강세(주요통화 대비)를 보인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및 일본은행(BOJ)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자료 bloomberg,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 달러화 지수는 주요 6개통화(유로화,엔화,파운드화, 캐나다 달러화, 스웨덴 크로나화,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이다. 미 달러화와 교역 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 달러화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달러화의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달러화 지수의 통화별 가중치는 유로화 57.6%, 일본 엔화 13.6%, 영국 파운드화 11.9%, 캐나다 달러화 9.1%, 스웨덴 크로나화 4.2%, 스위스 프랑화 3.6% 순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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