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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양호한 미국 경제 성장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인 12월 첫째주. 미 달러화지수(U.S.Dollar Index)는 106내외(역사적 최고점은 2022년 9월27일 114.2)를 등락했다. 트럼프 트레이드등으로 지난 10월(전월대비 2.24%,9월말 100.78→10월말 103.98) 상승과 11월 중(10월말 103.98→11월말 105.74) 큰 폭 상승 한 후 105~107 구간(최근 1년간 최고치,11월22일 107.55)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2025년 12월 5일(현지시각 105.71)기준으로 보면 직전월인 11월말 지수(105.74)수준이다.
미 달러화 장기화 흐름속 원달러 환율과 달러화 지수(U.S.Dollar Index)의 상관관계(corelation coefficient)가 크게 강화된 시점. 12월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9.2원으로 마감했다. 다른 나라와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구매력을 나타낸다. 계엄이후 국내 정치불안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상승했다. 직전월인 11월말 환율(1394.7원)에 견주어 보면 1.7% 올랐다. 원화약세가 앞으로 더 가파르게 진행될까. 기축통화인 미 달러화 대비 원화값이 400원내외의 높은 수준에서안정세를 나타낼까. 이날 기준으로 원화값은 지난해 말(1288원)보다 미달러화 대비 9.2% 약해졌다. 이날기준으로 미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일본 엔화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이번주 미달러외에 원화가치 흐름에 영향이 큰 일본 엔화 환율은 150엔 내외에서 등락했다. 12월5일(현지시각) 엔화 환율(1달러=150.10)기준으로 보면 작년말 엔· 달러 환율(141.04)에 견주어보면 6% 약해졌다. 앞서 11월 중 미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 흐름을 보면 156엔대까지 상승한 후 154엔내외에서 등락했다. 미달러화가 강세(주요통화 대비)를 보인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및 일본은행(BOJ)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자료 bloomberg,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