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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견조한 미국 노동시장, 양호한 미국 11월 고용지표(후행지표)... 11월 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전월대비 22.7만명 증가 2024-1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기대인플레이션이 잘 안착되면서 미 연준(Fed)이 추세적인 금리인하 ( 11월 FOMC 25추가 인하→ 12월 FOMC 25bp )인하 ?)사이클 국면에 접어든 시점. 미국 노동통계청 발표(현지시각 12.6일) '2024년 11월 미국 고용 보고서' 통계를 보면 미국 노동시장은 견조한 여건을 지속 유지했다. 앞서 10월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는 허리케인 및 보잉 파업등 일시적인 요인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상황. 미국 노동시장은 대체로 점진적인 완화세(노동 여건 균형)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1월 중 미국 고용지표를 보면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22.7만명 증가했다. 미국경제 상황이 여전히 견조한 가운데 지난 10월 고용보고서(11.1일발표+1.2만명)상 취업자수 증가폭 감소가 허리케인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결과로 인식된 상황. 3개월 이동 평균 기준 취업자수를 보면 이번 고용보고서에서 직전 2개월 취업자 수 증가폭은 상향 조정(+ 5.6만명)됐다. ※ 9월 +3.2만명( +22.3만명→25.5만명) → 10월 +2.4만명(+1.2만명→+3.6만명)



11월 중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전월대비 19.4만명 (10월 - 2만명)증가했다. 정부부문 취업자수(전월대비)는 3.3만명(10월 4.0만명→3.3만명 상향조정) 늘었다. 세부업종별로 보면 교육· 의료( +6.7만명 → +7.9만명)부문의 증가세가 이어진 가운데 전문기업서비스업(-2.3만명→+2.6만명)은 증가세로 전환했다, 보잉 파업등의 영향으로 10월 중 감소 폭을 확대했던 제조업(-4.8만명→+2.2만명)도 증가세로 전환했다.


같은달 경제활동참가율 62.5%로 10월(62.4%)에 비해 하락했다. 지난 해 12월이후 62.5%~62.7%구간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실업률이 1년전 보다 상당 폭 높아졌다가 최근 몇 개월간 증가세가 꺾이면서 역사상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 11월 중 미국의 실업률은 4.2%로 10월(4.1%)보다 상승했다.


허리케인등의 영향으로 지난 10월 중 미국 고용지표가 교란된 모습을 보인 상황. 최근 시간당 평균임금상승률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내 노동시장은 완만한 균형을 향해 이동하는 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11월 중 시간당 평균임금상승률(전월대비 0.4%)은 전월(0.4%)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4.0%(10월 4.0%) 상승했다.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4.3시간으로 전월(34.3시간) 수준을 유지했다.


※ 12월 미국 고용지표는 25년 1월10일(현지시각) 발표될 예정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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