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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중 미국(무역적자국, 에너지수출국)의 무역수지(상품+ 서비스) 적자폭, 전월대비 11.9% 축소 2024-12-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David Jang


    트럼프 2기, 미국 정부의 경제정책관련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향후 미국의 보호 무역강화(주력수출산업 부정적 요인)는 글로벌 교역조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  미국 경제 호조(수출 확대 긍정요인)가 지속된  2024년 10월중  미국(무역적자국, 에너지수출국)의 무역수지(상품+ 서비스) 적자폭은  직전월인 9월보다 11.9% 축소했다. 지난 8월 적자폭 확대(704억달러,+19.2%) 후 축소이다. 


5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 발표 통계를 보면 2024년 10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738억달러로 직전월인 9월(838억달러)보다  100억달러(-11.9%) 축소했다. 전월대비 상품수지 적자폭(987억달러)은 104억달러, 서비스 수지 흑자폭(248억달러)은 4억달러 축소했다. 10월 중 미국의 수출(상품+서비스)은 2657억달러로 전월대비 1.6%(-43억달러) 감소했다. 이례적으로 강했던 미국 경제성장세(US Exceptionalism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양호한 경제 흐름을 지속 나타낸 상황. 같은달 수입(상품+서비스)은 3396억달러로 전달보다 4.0% 감소했다.


트럼프 2기,  미국이익 중심의 강력한 보호주의 통상정책이 추진되면서 중국과의 통상 마찰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10월중 미국의 대중국 상품 무역적자폭(255억달러)은 전월(269억달러)대비 14억달러 감소했다. 지난 3분기 기준으로 보면 미국의 대중국 무역수지적자폭(상품+ 서비스)은 703억달러(+10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장벽이 얼마나 높아질까.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2025년 1월) 후 기존 관세에 더해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 ※멕시코, 캐나다산 제품은 25% 관세)를 부과(11.25일)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바이든 미국 정부는 올해 5월 대중 관세인상을 발표했다. 이 후 8월1일부터 중국산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17.5~25%p, 전기차에 대해서는 75%p 추가 부과 시행했다. 


미국이 셰일혁명으로 팬더믹이후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변모한 상황. 지난 해 10월 무역(상품+서비스) 수지 적자폭에 견주어보면 807억달러(12.3%)증가했다. 수출과 수입 모두 1년전보다 늘었다. 작년 10월에 견주어 수출은 940억달러(3.7%), 수입은 1747억달러(5.4%) 늘었다.



자료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www.bea.gov/us) 등 참조


David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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