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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오는 12월 금융정책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하나. 엔화와 일본 주가흐름, BOJ 추가금리 인상요인으로 작용하나 2024-1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은행(BOJ)이 오는 12월 금융정책회의(12.18~19일)회의에서 정책금리를 인상할까. 일본은행(BOJ)이 장· 단기 금리 조작을 포함한 양적· 질적 금융완화정책을 폐지(2024년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하고 단기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 운영목표 0.0~0.1%)를 주된 정책 수단으로 삼은 시점. 지난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25% 인상한 후 10월 금융정책회의(30일~31일)에서는  0.25%로 유지했다.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미· 일간 금리 격차가 상당 폭 유지된 가운데  2024년 11월 중 일본 장기금리(국채 10년물)는 우 상향 흐름을 이어가며 1%대( 10월말 0.95%→11월말 1.05%)를 웃돌았다. 단기금리인 무담보 익익물 콜금리는 0.22%대에서 움직이면서 현재 정책금리 인 0.25% 수준을 밑돌았다.


미 연준(Fed)의 경기침체 없는 물가목표 달성(soft-landing)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본은행( BOJ)의 금융정책 정상화 과정이 보다 수월해진 상황.  엔화 약세가 심화된 가운데 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BOJ의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높였을까.  지난 10월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후  엔화 강세, 주가 급락 등의 시장 혼란이 발생하면서 우에다 BOJ 총재와의 회담에서 "개인적으로는 추가 금리 인상을 해야 하는 환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힌 적이 있다(이후 엔화약세 영향).


금융완화정책의 주가부양 효과와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 기업들의 실적 기대에 기대감과 외국계 자금 유입등으로 올해들어 일본 주가(닛케이지수)가 한때 4만선 대까지 상승한 상황. 지난 11월 말 일본 주가(종가)는 3만8208로 직전월인 10월(3만9081)보다 하락했다.  같은달 일본 주가는 지정학적 리스크(러-우 전쟁)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트럼프 트레이드로 미국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일시적으로 3만5900엔대 까지 상승하기도했다. 11월 중 업종별로 보면 일존 주가흐름을 보면  금리상승에 영향이 큰 은행(MUFG,SMBC,미즈호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자료 Bloomberg, 일본은행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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