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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중 미국 국채금리(10년물기준) 흐름은, '트럼프 트레이드' 위세 지속되나 2024-1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국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24.3분기 GDP 성장률 , 전기대비 연율 2.8%)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대선을 전후하여 트럼프 트레이드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미국 국채금리가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지난 10월 말 4.28% 였던 미국 국채금리( 국채 10년물 기준)는 11월 말 4.17%로 하락했다.  11월 중  미 경제지표 호조 및 트럼프 당선으로 4.4% 중반대(11월 2주 4.45%내외)까지  상승한 후 하락세다.  지경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대중 강경파( 국무부장관 후보 Macro Tubio, 국가안보보좌관 Michael등)로 내각이 구성되면서 트럼프 트레이드가 지속 될까. 


트럼프 2기 ,  보편적 보편관세에 비교적 덜 선호적인  베센트(Scott Bressent)의 재무장관지명으로  트럼프의 공격적인 관세정책이 다소 누그러질 수 있을까.  11월 4주 베선트 재무장관 지명 영향으로 미국 장기 금리( 22일 4.40%→25일 4.27%)는 하락하기도 했다.   2025년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마찰등으로 프랑스 장기 금리(국채10년물)수익률이 그리스 수준까지 상승(프랑스 정치위기 고조)한 시점. 12월 2일 미국 장기 10년물 금리는 4.19%(23년말비 31bp상승)로 11월말 금리에 견주어 2bp 상승했다. 


한편  트럼프 2기 미― 중 통상 마찰등에 따른 주요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12월 2일 기준으로 미국과 중국의 금리차(국채 10년물 기준)는 221bp(11월말 213bp)를 기록했다. 중국의 최근 시장 금리 흐름을 보면 11월이후 중장기물을 중심으로 내림세로 전환된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10월말 2.15% 였던 중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말 2.02% → 12월 2일 1.98%(23년말비 57bp하락)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 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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