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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일본의 민간소비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낼까. 2024년 10월중 명목기준으로 일본의 소매판매액(전년동월대비) 증가폭 1.6%로 직전월인 9월(0.7%) 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앞서 최근 일본의 소매판매액은 증가세가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 전년동월대비 기준 일본 소매판매증가율: 24년 6월 3.8%→ 7월 2.7%→ 8월 3.1%→ 9월 0.7%→ 10월 1.6%
소매판매액 지표는 소비동향을 보여준다. 통계 생성기관인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11.29일) 통계를 보면 2024년 10월중 소매판매액은(명목기준,속보치)은 13조859십억엔으로 지난 해 10월 소매판매액(13조638십억엔)에 견주어1.6증가했다. 전월대비(계절조정) 기준으로 보면 0.1%늘었다.
기업수익 개선 흐름 속 일본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 선언과 괘를 같이해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 강조되는 상황. 일본인들의 백화점을 이용한 소비는 둔화된 모습이다. 10월중 백화점 판매액은 4912억엔으로 의류(-2.4%), 음식료품(-2.4%) 등 판매액이 줄어든 가운데 1년전 보다 1.3%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지난 5월(13.7%)과 6월(13.5%) 두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했던 백화점 증가세( 24.4월 8.3%→5월 13.7%→6월 13.5%→7월 5.1%→8월 3.4%→9월 1.8 %(속보치) 는 둔화되면서 같은달 감소 전환 흐름이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www.meti.go.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