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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1월 제조업 PMI 50.3로 전월(50.1, 6개월만에 기준치상회) 보다 상승.. 비제조업 PMI는 50.0로 10월(50.2)보다 하락 2024-12-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2기. 미· 중 통상마찰로 중국은 경제성장(24년 전년대비 성장률: 1분기 5.3%→2분기4.7%→3분기 4.6%) 하방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 경제는 수출과 내수의 차별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시점.  통계 생성기관인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11.30일)한 2024년 11월 중국  종합 PMI(구매자관리지수)는 50.8로 10월(50.8)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업 PMI는  50.3로 전월(50.1)에 이어 2개월 연속 경기 확장세를 이어갔다. 앞서 지난 10월 중국 제조업 PMI는 6개월 만(24.4월 50.4)에 경기확장· 위축 기준점인 50을 웃돌았다. 


국내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올해들어 중국 정부의 지원등에 힘입어 중국 기업들이 수출물량을 늘리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으로 수출단가를 인하하는 모습을 지속 나타낸 상황.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10월 51.5→11월 50.9)은 전월보다 하락했지만  경기 확장 국면을 지속 나타냈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지속된 가운데 중기업(49.4→50.0)과 소기업(47.5→49.1)은 직전월인 10월보다 상승했다.


내수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제조 설비와 낡은 소비재 교체를 통해 신규 투자와 소비를 유도하는 이구환신 정책이 추진된 가운데 종래 심화된 과잉생산현상은 글로벌 무역 마찰로 이어진 상황.  중국 제조업 경기가 개선세를 나타내고있을까. 세항목별로 보면 생산( 9월 51.2→10월 52.0 →11월 52.4), 신규주문(49.9→50.8→50.8), 공급자배송시간(49.5→50.0→50.8)이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공급 측면에서 지난 10월 반등했던 원자재 재고(47.7→48.2→48.2)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고용( 48.2→48.4→48.2)은 9월 수준으로 하락했다. 



중국 당국의 부동산경기 안정화대책 발표(5월)후 음식, 숙박, 가사,관광및 오락, 교육,주거 등 8개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개방 확대 및 품질 향상을 골자로 하는 '서비스 소비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발표(8.3일)등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책관련 정책이 지속되는 상황. 11월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0으로  한달만에 하락 전환(9월 50.0→10월 50.2)했다.  같은달 서비스업 PMI는 50.1로 전월(50.1)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지난 10월 서비스업 PMI는 국경절 연휴로 인한 여행 관련 서비스업에 힘입어 오름세(9월 49.9→50.1)를 나타냈다.  중국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주택 건설부진이 이어졋다. 건설업 PMI는  9월 50.7→10월 50.4→11월  흐름을 나타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25.1.20일)에 앞서 중국의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한 추가 재정 부양책이 발표될까.  11월 중 제조업 생산PMI와 비제조업 PMI의 가중치 합으로 산출되는 종합 PMI는 직전월인10월과 같은 50.8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10월 종합PMI는 50.8로 9월(50.4)보다 소폭 상승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www.stats.gov.cn)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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