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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착된 가운데 미국 경제가 내수를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세( 24년 3분기 성장률 잠정치 2.8%, 전기비 연율)를 보인 시점. 2024년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전년동기대비)은 2.3% 상승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관련 진전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진 상황. 같은달 근원 PCE가격은 2.8% 올랐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통계를 보면 24년 10 월 중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직전월인 9월(2.7%)보다 소폭 올랐다. 여전히 정상화 되지 않은 주택 서비스 인플레이션 하락세가 주목되는 상황. 10월중 서비스 가격 상승폭(전년동월대비)은 3.9%로 전월(3.8%) 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 5월(4월 4.0%→5월 3.9%) 3%대로 하락한 후 3.7%~3.9% 구간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주택을 제외한 근언 상품및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은 지난 2년간 빠르게 하락하여 Fed의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에 보다 근접한 상황. 같은달 재화가격( 9월 -1.2%→10월 -1.0%)은 전월에 이어 큰 폭 하락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8%로 전월(2.7%)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0.3% 올라 전월(0.3%)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가격은 1.0% 올랐고, 에너지 가격은 5.9% 내렸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웹페이지(www.bea.gov/u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