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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등 주요국이 추세적인 금리인하 사이클로 접어든 시점. 최근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는 1.50%p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인 2%p를 1년 넘게 유지한 후 다시 1.50%p로 좁혀졌다. 최근 양국의 금리인하 흐름을 보면 미 연준(Fed)는 지난 9월 FOMC에서 고용시장 침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빅컷(50bp금리 인하)을9월 단행(Pivot)한 이후 11월 FOMC 회의에서 추가로 25bp 금리를 인하( 4.50~4.75%)했다. 한국은 10월 금융 통화정책회의( 통화정책 Pivot)에서 기준금리를 3.50%에서 3.25%로 25bp 인하했다. ※ 한-미 기준금리격차: 23.3월 1.50%p→ 23.7월 2.0%p → 24.9월 1.50%p
오는 12월 FOMC에서 미 연준이 추가 금리를 인하할까. 연내 한은 금통위도 추가 금리인하할까. 2024년 11월 FOMC(11.6~7일) 의사록을 보면 위원들은 점진적인 금리인하(gradually lowering rate)를 선호하는 시각을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국채금리(2년물)는 11월 FOMC 의사록 공개 및 미니에폴리스 연준 총재의 12월 FOMC 금리 인하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등에 영향받아 하락( 4.27%→4.26%)했다.
국내 금융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미국 금리에 주로 영향받아 등락하는 상황. 27일 국고채 금리(3년물) 2.74%(23년말비 41bp하락)로 전날보다 3bp(1bp=0.01%) 내렸다. 직전월인 10월 금리에 견주어보면 20bp 하락했다. 앞서 올 하반기 국내 국고채 금리 흐름을 보면 미 연준의 Pivot 기대가 강화되면서 하락하였다가 10월 초 미 고용지표 호조등으로 반등했다. 미국 경기의 견조한 흐름에 영향받아 10월말 국고채금리(3년물) 금리는 2.94%(9월말 2.81%)로 상승했다. 이후 국고채 금리는 큰 폭 상승한 미 국채금리와 차별화된 움직임을 나타내며 하락했다. 이날 기준으로 장·단기금리차(국고채 10년물-3년물)는 14bp를 기록했다. ※장.단기 금리차: 9월말 18bp→10월말 16bp →11.27일 14bp. 지난 9월말 2.99% 였던 장기10년물 금리는 10월말 3.10%로 오른 후 11월27일기준으로 2.88%(23년말비 30bp하락)로 내렸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