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에도 불구, 최근 일본의 수출 회복세는 둔화된 모습... 중국 및 EU 경제 모멘텀 약화 영향등
2024-1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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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속되는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의 수출 회복세는 중국및 유럽경제의 모멘텀 약화에 영향받아 약화된 모습이다.
가격(엔화약세)보다 수량(대외수요)요인이 일본 수출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 최근 일본 은행(BOJ) 발표 통계를 보면 24년 10월 일본의 수출(real export) 은 전월대비 4.9%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같은달 대 중국 수출(전월대비)은 3.2% 감소하면서 둔화 흐름( 전월대비 8월 +5.3%→ 9월 +0.7%→ 10월 -3.2%)을 나타냈다.
대 EU (영국제외) 수출(전월대비)은 10.8% 감소했다. 직전월인 증가폭(8월 -4.9% →9월 +11.5%→10월 -10.8%) 을 확대한 후 감소 전환이다. 트럼프 2기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일본의 자동차등 주력 수출산업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10월 중 일본의 대미 수출은 전월대비 13.7% 줄었다. 한달만에 감소전환( 8월 -2.2%→ 9월 +12.4%→ 10월 -13.7%)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