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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달러 환율과 달러화 지수(U.S.Dollar Index)의 상관관계(corelation coefficient)가 크게 강화된 시점. 최근 원· 달러 환율은 1400원대를 등락하면서 높은 수준( 2024년 11월 22일 종가1401.8원→26일 종가 1398.2원)을 나타냈다. 최근의 미 달러화지수 상승세가 미 대선 결과(+지정학 불안)에 영향을 받고있을까. 달러화지수의 구조적 강세가 향후 상당기간 지속될까. 미 연준이 추세적인 금리인하 싸이클로 접어든 상황. 초강세에서 점차 약세로 반전될까. 최근 원화환율 상승세에 국내 수급 요인보다 국제금융시장 요인에 의한 영향이 보다 큰 상황. 향후 원· 달러 환율 변동성은 크게 확대될까.
트럼프 2기 미국 이익 중심의 강력한 보호주의 통상정책 추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10월 말 103.98였던 미 달러화지수(U.S.Dollar Index)는 11월 중 107 내외(역사적 최고점은 2022년 9월27일 114.2)를 등락하면서 높은 수준을 지속 나타냈다. 2024년 11월 25일(현지시각 106.82)기준으로 보면 직전월인 10월말 지수(103.98)에 견주어 2.73% 상승했다.
미 달러화 지수는 주요 6개통화(유로화,엔화,파운드화, 캐나다 달러화, 스웨덴 크로나화,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이다. 미 달러화와 교역 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 달러화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달러화의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달러화 지수의 통화별 가중치는 유로화 57.6%, 일본 엔화 13.6%, 영국 파운드화 11.9%, 캐나다 달러화 9.1%, 스웨덴 크로나화 4.2%, 스위스 프랑화 3.6% 순으로 높다.
달러화 지수 상승에 유로화가 큰 폭으로 절하되면서 상당 폭 영향을 미쳤을까. 달러화 지수의 6개 구성 통화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는 11월 25일(현지시각)기준으로 10월말 환율에 견주어 3.57%로 약해졌다. 1달러화 교환되는 유로화(EURUSD)는 10월말 1.0884에서 11월 25일 기준으로 1.0495로 하락했다. 일본 엔화(1.43%절하), 영국 파운드화(2.57%절하), 캐나다 달러(0.38%절하)에 비해 큰 폭으로 절하된 모습이다.
자료 bloomberg,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