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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내수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최근들어 경제주체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은 하향 안정된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시점. 26일 한국은행 발표 "2024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통계를 보면 11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0.7로 직전월인 10월(101.7)에 견주어 1.0p 하락했다.
한달 만에 하락 전환이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내수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Consumer Survey Index)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11월 중 소비자심리지수의 구성지수 기여도를 보면 현재(10월 + 0.2 →11월 -0.3)· 향후(10월 0.2→11월 -0.0) 경기전망 및 생활형편전망(10월 +0.5→ 11월 -0.5),소비지출전망( 10월 0.3→11월 0.0) 4개 하위지수가 전월대비 내림세를 나타냈다. 현재생활형편(10월 0.0→11월 +0.3), 가계수입전망(10월 0.4→ 11월 0.4) 2개 하위지수는 오름세를 보였다.
CSI는 소비자의 현재 및 장래의 생활형편, 소비자가 보는 주관적인 경제 전망의 상황을 설문조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를 지수화 한 것으로 100( 2003~2023년중 장기평균치)을 초과하면 경기를 긍적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보다 많다는 의미이다. 올해들어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치인 100( 5월제외: 98.4)을 웃도는 흐름이다. ※ 소비자심리지수: 23.4분기(월평균 98.4)→24.1분기 101.4→ 2분기 100.0→ 3분기 101.5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등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등과 관련한 국내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기대인플레이션은 하향 안정된 모습을 지속 나타냈다. 11월 중 단기(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9월(2.8%)이후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중기적인 기대인플레이션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 3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로 9월(2.7%)보다 하락했다. 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로 직전월인 10월(2.6%)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