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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Fed)과 유럽(ECB 6.6일 25bp pivot)은 추세적인 금리 인하 싸이클로 인해 큰 폭의 경제 둔화는 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으로 향후 실물경제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과 미국의 금리 스프레드는 미국의 견조한 경기흐름과 트럼프 (내각) 트레이드, 러-우크라이나 긴장등에 영향받아 확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4년 9월말 -166bp를 기록했던 독일의 미국과의 장기 금리차(국채10년물기준)는 10월말 -189bp확대된후 11월 22일(현지시각) 기준으로 216bp까지 확대했다.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권에 있는 독일의 국채금리(10년물) 흐름을 보면 같은기간 2.12%(9월말)에서 2.39%(10월말) 상승하다가, 11월 들어 2.3% 중·후반대에서 등락한 후 11월 21일(현지시각) 2.24%(23년말비 22bp 상승)로 하락 폭을 확대했다. 한편 같은 기간 미국 장기 금리(국채10년물)는 3.78%(9월말)→4.28%(10월말)로 상승 후 11월 22일(현지시각) 기준으로 4.40%(23년말비 52bp 상승)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한편 통화정책 기조에 영향이 큰 2년물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영국의 금리차 흐름을 보면 -157bp(9월말) →-189bp→11월 22일(현지시각) -238bp로 확대됐다. 독일의 단기금리는 2.07%(9월말)에서 2,28%(10월말)로 상승 후 11월 22일 기준으로 1.99%로 낮아졌다. 반면 연준이 9월 FOMC(Pivot, 50bp 인하)와 11월 FOMC회의(25bp 추가 금리인하)에서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인하(4.50~4.75%)한 가운데, 같은기간 미국의 단기금리는 3.64%(9월말)→4.17%(10월말)→4.37%(8월말)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