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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정리) 기대인플레이션 2024-1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미국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추세적적인 금리인하 싸이클로 접어든 시점. 트럼프 2기. 재정지출확대와  보호무역 강화로 인플레이션이 재현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질까.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까.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물가상승이 발생하고 이것이 다시  기대 인플레이션율을 끌어올리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 해 말 3%를 웃돌던 미국의 단기(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최근 2% 중후반대로 낮아졌다. 미 연준(Fed) 이 고용시장 침체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빅컷을 단행한 2024년 9월 (미시건대 서베이) 기준으로 보면 미국의 단기(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7%, 장기(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1%를 기록했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문가(기관)이 제시한 예측치를 통해 파악할 수도 있지만 일반 대중의 응답을 통해 조사할 수도 있다. 


근원 물가의 기조적 하방흐름속  최근들어 물가안정세가 데이터로 확인되면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3.25%로 인하한 시점.  최근 국내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향후 1년)은 2.1%( 9월및 10월 2.1%)로 낮아졌다.  전문가 장기 기대인플레이션(5년앞, Consensus Economics)은 한은 물가목표수준(2%) 부근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트럼프의 공약( 대규모 감세, 관세부과)이 현실화 되면서 향후 한은의 금리인하 조정 폭이 축소될까.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대규모 감세와 미국 이익 중심의 강력한 보호주의 통상정책을 공약한 트럼프 재집권으로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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