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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 일본 소비자물가 (신석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2.3%로 에너지가격 하락하면서 물가오름세 둔화 10월중 근원물가( 신석식품. 에너지 제외지수,전년동월대비)는 2.3%로 상승폭 확대 2024-1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이시바 일본 내각이 디플레이션 탈피를 최우선 과제로 규정하고 소비(물가상승으로 상회하는 임금인상 실현)와 투자를 견인하는 성장형 경제 실현 구현(경제정책방향)을 추진하고있는 시점.  일본은행(BOJ)이 선호하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 물가는 엔화 약세가 재차 진행된 가운데  중단됐던 전기· 가스 보조금 지급이 재개 되면서  2% 초 중반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22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4년 10월 소비자물가"관련 통계를 보면 10월 중 일본의 소비자 물가(신선식품 제외) 상승률은 직전월인 9월(2.4% 보다 낮은 2.3%를 기록했다.  그동안 일본의 고물가가 주로 에너지 가격에 기인하는 상황. 전기· 가스 보조금 지급이 재개되면서 에너지 가격은  8월 (전년동월대비 12.0% 상승) 이후 2개월 연속 가파른 하락세( 9월 6.0%→10월 2.3%)를 이어갔다. 


 근원물가(신선식품· 에너지 제외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9월(2.1%)보다 높은 2.3%를 기록했다. 식료품(신석식품제외) 가격이  상승(전년동월대비 3.8%, 전월대비 1.2%) 한 가운데 최근 근원 물가 흐름( 7월 1.9%→ 8월 2.0%→9월 2.1%→10월 2.3%을 보면 오름폭을 확대됐다. 


재화가격(신석식품제외)은 에너지 가격의 내림세 전환등의 영향으로  9월(3.3%)보다 상승폭을 축소(10월 2.9%)했다. 8월( 4.2%)이후 2개월 연속 오름폭 축소 흐름이다.  수입물가 상승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 서비스 가격은 8월(1.4%)와 같은 1.4% 상승했다. 직전월인 9월(1.3%)에 견주어보면  오름폭이 확대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 www.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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